제부도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케이블카입니다. 투명 바닥 캐빈을 통해 바다와 섬을 내려다보는 스릴 넘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일몰 시간대 탑승이 가장 인기 있습니다.
제부어촌체험휴양마을은 아름다운 바다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갯벌체험(바지락캐기, 쏙잡이) 및 바다낚시 등으로 연간 2만 명 이상이 찾는 어촌체험의 명소입니다.
제부도 주변 바다를 요트를 타고 둘러보는 프리미엄 투어입니다. 선셋투어와 나이트투어로 나뉘며, 샴페인과 간단한 음료가 제공됩니다. 프로포즈나 특별한 기념일에 인기가 많습니다.
모든 객실이 바다를 향하고 있으며, 커플룸부터 가족룸, 프렌즈 룸까지 구비되어 이용 인원에 따라 최적화된 편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객실은 취사가 가능한 개별 취사시설을 갖추고 있는 원룸형 공간이며, 화장실과 샤워시설, 에어컨, 냉장고, 42인치 PDP와 KT 디지털 셋톱박스, 와이파이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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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재산은 제부도 사람들에게는 의미가 깊은 산이다. 제부도 북쪽에 있는 산으로 해발 66.7m이지만 섬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이다. 탑재산 정상에 오르면 제부도는 물론 건너편 대부도와 서해 미항 전곡항과 탄도항, 멀리 궁평항까지 볼 수 있다. 제부도 북쪽 바다에 있는 누에섬에서 탄도항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풍차도 시선을 끈다. 제부도로 들어오는 기다란 노둣길도 한눈에 들어온다.
탑재산은 제부도 사람들에게는 의미가 깊은 산이다. 제부도 북쪽에 있는 산으로 해발 66.7m이지만 섬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이다. 탑재산 정상에 오르면 제부도는 물론 건너편 대부도와 서해 미항 전곡항과 탄도항, 멀리 궁평항까지 볼 수 있다. 제부도 북쪽 바다에 있는 누에섬에서 탄도항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풍차도 시선을 끈다. 제부도로 들어오는 기다란 노둣길도 한눈에 들어온다.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 본상을 수상한 제부도 워터워크는 하루에 두 번씩 바닷물이 갈라지는 물길의 시작점부터 바다 위에 44m 길이로 설치된 구조물이다. 밀물 땐 바다 위를 산책하는 기분으로 물의 흐름을 감상할 수 있고, 썰물 땐 드러나는 갯벌과 함께 제부도 전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제부도 해안산책로(제비꼬리길)은 2017년 8월 [걷기 좋은 여행길 10선]에 선정된 빨간 등대에서 시작해 해안 데크와 탑재산[해발 68.8m] 능선을 따라 걷는 길이다. 선창에서부터 탑재산 주변을 돌아 해수욕장 앞 일명 [말머리]까지 이어져있는데 마치 바다 위를 걷는 기분으로 해안을 둘러보도록 설치되어 있다.
신선한 조개와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인기 식당입니다. 특히 바지락술찜과 가리비구이가 유명하며, 넓은 주차장이 있어 단체 손님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